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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3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조기 타결…"노사가 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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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3.30. 10:26

동국제강그룹, 3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조기 타결…"노사가 원팀"

간단 요약

글로벌 경기 침체 속 노사 상호 양보로 주요 철강사 중 가장 빠르게 협상을 마쳤습니다.

사내하도급 근로자 직접 고용정년 연장 등 선진적 노사문화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동국제강그룹은 올해 임금 및 단체 협약을 32년 연속 무분규로 체결했습니다. 이는 주요 철강 회사 중 가장 빠르게 협상을 마무리한 것입니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 노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업계의 불확실한 환경에 공감하며 협력했습니다. 노조는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사는 근로 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으로 화답하며 상호 양보를 통해 합의를 이뤘습니다. 동국제강은 3월 26일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은 3월 27일 부산공장에서 각각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은 굳건한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박상규 동국제강 노조위원장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조합원의 고용 안정과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교섭에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상훈 동국씨엠 사장은 동국만의 상생 문화가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동국제강그룹은 2024년 1월 1일부로 사내하도급 근로자 약 900여 명을 직접 고용했으며, 2회의 정년 연장을 통해 숙련 인력을 유지하는 등 선진적 노사문화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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