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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가는 하늘길 넓어진다"…헝가리·오스트리아 항공편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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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1. 11:15

"유럽 가는 하늘길 넓어진다"…헝가리·오스트리아 항공편 대폭 확대

간단 요약

헝가리 항공편이 주 6회에서 14회로, 오스트리아는 주 4회에서 21회로 늘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에 주 3회 신규 취항합니다.

이 기사는 1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와의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을 오가는 항공편 운수권을 대폭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유럽을 찾는 국내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성과 선택권이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지난달 2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회담에서는 한국-헝가리 노선 운수권이 기존 주 6회에서 주 14회로 8회 추가되었습니다. 2025년 4월 헝가리 측 항공사의 운항 중단으로 선택권이 줄어들자,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3일부터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에 주 3회 신규 취항할 수 있도록 협의했습니다. 또한 지난달 26일 오스트리아 빈 회담에서는 한국-오스트리아 노선 항공편이 기존 주 4회에서 주 21회로 17회 증편되었습니다. 수도 빈 외에 오스트리아 지방 공항을 연결하는 주 7회 전용 운수권도 신설되어 교류 형태가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부는 이번 운수권 확대가 동유럽 직항 수요 증가에 대응한 조치이며, 2015년부터 진행된 항공협정 개정 협상도 마무리하여 환경보호 및 항공 보안 관련 조항을 신설했습니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국민의 이동 편의와 선택권 증대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항공회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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