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6위
'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간다…서울대만 '미적분·기하' 본다
뉴스보이
2026.04.05. 08:22
뉴스보이
2026.04.05. 08:22

간단 요약
간단 요약
2027학년도 대입부터 이공계 지원 시 미적분·기하 필수 응시 대학은 8곳에 불과합니다.
서울대와 전남대를 제외한 대부분 대학은 미적분·기하 필수를 폐지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7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이공계 학과 지원 시 미적분 또는 기하를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대학이 서울대와 전남대를 포함해 8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전국 174개 대학을 분석한 결과, 공대 신입생 선발 시 미적분·기하를 필수 응시과목으로 지정한 곳은 서울대와 전남대 단 2곳뿐입니다.
서울대는 식품영양학과, 의류학과,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자연계열 전공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요구합니다. 전남대는 기계공학부 등 11개 공대 소속 학부·학과를 포함해 21개 학부·학과에서 미적분·기하를 필수 응시과목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수험생들의 과목 선택에 영향을 미쳐, 지난달 치러진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확률과 통계 선택 비율이 전년 39.0%에서 올해 57.8%로 18.8%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8학년도 수능부터 수학에서 기하가 배제되고 미적분 난도도 낮아져 이공계 인재 육성 정책과 대입 전형이 엇박자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종환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는 수학이 이과의 언어인 만큼 자연계열, 특히 공대 학문을 배우려면 미적분과 기하에 대한 기초 지식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이 이공계 인재 육성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바뀔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