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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반대' 민관합동 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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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6. 15:59

대전 유성구,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반대' 민관합동 TF 출범

간단 요약

기존 송전탑으로 경관 훼손, 재산권 침해 심각하며 학교 밀집 지역 통과로 주민 피해가 예상됩니다.

TF는 입지선정위원, 공무원 등 23명으로 구성되며, 한전에 지역민 입장을 전달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 유성구는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반대하는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6일 출범했습니다. 이 TF는 입지선정위원 15명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날 오전 구청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사업의 백지화를 강력하게 요청했습니다. 진잠·학하권역은 기존 154kV 송전탑으로 인한 경관 훼손과 재산권 침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또한 노은권역은 학교와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어 노선 통과 시 주민 피해가 예상됩니다. 민관합동 TF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로서 한국전력공사에 지역민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TF가 주민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한 단호한 의지의 표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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