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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연상호 감독 '찐팬'…든든한 지붕 아래 맘껏 연기했죠" 11년 만에 '군체'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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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6. 16:47

전지현 "연상호 감독 '찐팬'…든든한 지붕 아래 맘껏 연기했죠" 11년 만에 '군체'로 돌아와

간단 요약

전지현 배우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영화는 다음 달 개봉하며, 정체불명 바이러스와 새로운 생명체의 공포를 그립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가 오늘(6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렸습니다. 이 영화는 다음 달 개봉하며,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번져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배우 전지현은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생존자 그룹의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았습니다. 전지현은 "감독님의 팬으로서 이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더 좋다"며 "연상호라는 든든한 지붕 아래에서 마음껏 연기를 펼칠 수 있는 현장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연상호 감독은 전작인 좀비 영화 '부산행', '반도'와는 또 다른 새로운 생명체의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이 생명체는 지성을 공유하고 인간의 모습을 모방하며, 진화 속도와 방식이 인간과 달라 굉장한 공포를 자아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감염 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 역은 구교환이, 건물 보안팀 직원 현석 역은 지창욱이, 생명공학부 교수 설희 역은 신현빈이 각각 연기합니다. 연상호 감독은 "블록버스터 느낌의 큰 극장 영화가 주는 흥분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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