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 병원 안돼요" 대구서 산모 뺑뺑이…쌍둥이 1명 사망, 1명 중태
뉴스보이
2026.04.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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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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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8주차 미국 국적 산모는 대구 대형병원 7곳에서 전문의 부재 등으로 수용 거부당했습니다.
4시간 만에 경기도 병원에 도착했으나, 한 아기는 사망하고 다른 아기는 뇌 손상 입었습니다.
이 기사는 1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조산 징후를 보인 쌍둥이 임신부가 병원을 찾지 못해 4시간가량 헤맨 끝에 쌍둥이 중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은 뇌 손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2월 28일 임신 28주차 미국 국적 산모는 조산 증세를 보여 119에 신고했으나, 대구 지역 대형병원 7곳이 산부인과 전문의 부재 등을 이유로 수용을 거부했습니다. 남편은 직접 수도권 병원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동 중에도 환자 정보 전달과 이송 방향을 둘러싼 혼선으로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신고 약 4시간 만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 도착한 임산부는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으나, 한 아기는 저산소증으로 사망하고 다른 아기는 뇌 손상을 입었습니다. 산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번 사건은 응급환자 수용 거부와 지역 간 의료 격차 문제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2023년 대구에서 발생한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건 이후 도입된 '책임형 응급의료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송 체계 개선 시범사업을 보완해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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