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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정치가 싸우느라 도민 주머니 비어선 안돼" 경남도-캠프 간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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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22:57

김경수 "정치가 싸우느라 도민 주머니 비어선 안돼" 경남도-캠프 간 '설전'

간단 요약

김경수 후보는 농어촌 기본소득 도비 30% 지원 원칙 미준수를 비판했습니다.

경남도는 확약서 제출로 남해군이 선정되었음을 밝히며 반박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와 경남도 공보특별보좌관, 김경수 후보 캠프 대변인 간에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해 경남도가 다른 광역단체와 달리 도비 18%만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정부와 국회가 정한 도비 30% 지원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하반기 추가 지정에서 경남의 다른 군 지역이 선정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도 김용대 공보특별보좌관은 김경수 후보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특보는 경남도가 농수산식품부에 도비 30%를 지원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하여 남해군이 선정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김경수 후보 캠프 김명섭 대변인은 확약서는 약속일 뿐이며, 경남도가 지난 3월 20일 도의회에 제출한 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도비 30% 지원 예산이 담겨 있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박완수 경남지사가 약속한 예산을 임기 중 마지막 추경에서조차 외면한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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