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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살인 시도 50대, 18년 해외 도피 끝에 징역 22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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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8. 23:44

청부살인 시도 50대, 18년 해외 도피 끝에 징역 22년 구형

간단 요약

황씨는 2004년 부동산 사업 갈등으로 A씨를 살해하려 승용차로 들이받아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캄보디아 도피 중 현지 사기 행각으로 체포되어 국내 송환되었고, 다음 달 13일 선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청부살인 범행에 실패한 뒤 18년간 해외로 도피했던 50대 남성 황모씨에게 검찰이 징역 22년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오늘(8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황씨에 대한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황씨는 2004년 5월 전남 목포시 외곽 도로에서 A씨를 살해하고자 승용차로 들이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당시 황씨는 부동산 사업 갈등 문제로 A씨를 살해해달라는 청부를 받아 범행했으며, A씨는 전치 9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범행 후 황씨는 2007년 8월 캄보디아로 도피해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러나 현지에서 사기 행각을 벌이다가 지난해 체포되어 국내로 송환되었습니다. 황씨는 법정에서 범행을 모두 시인하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3일 오후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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