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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가동…145개사 선정해 K-푸드 수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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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1:17

농식품부,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가동…145개사 선정해 K-푸드 수출 견인

간단 요약

선정된 145개사는 수출 역량에 따라 세 부문으로 나뉘어 맞춤형 지원을 받습니다.

권역별 전략 품목을 집중 육성하며, 새로운 기술 기반 유망 상품을 발굴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145개 참여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발표된 '글로벌 K-푸드 수출 전략'의 후속 조치로, 민관이 협력하여 권역별 전략 품목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수출 역량에 따라 밸류업, 브랜드업, 스타트업 세 부문으로 나뉘어 맞춤형 지원을 받습니다. 밸류업 부문에서는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우리 술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아세안 지역에서는 할랄 인증 K-푸드 제품을 집중 마케팅합니다. 브랜드업 부문은 9대 권역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합니다. 일본과 중국에서는 이너뷰티 식품과 단백질 음료로 건강 이미지를 강화하며, 중앙아시아에서는 냉동식품과 K-베이커리 제품, 신선 과일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스타트업 부문은 혈당을 낮추는 쌀 품종 활용 곡물 시럽 등 차기 K-푸드 유망 상품을 발굴합니다. 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대·중견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권역별 전략품목 집중 마케팅, 새로운 기술 기반 상품 개발을 통해 K-푸드가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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