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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APEC 성과 관광경쟁력 제고로 잇는다…세계 권역별 관광객 유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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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1:07

경북, APEC 성과 관광경쟁력 제고로 잇는다…세계 권역별 관광객 유치 전략

간단 요약

APEC 효과로 경북 방문객은 17%, 외국인 방문객은 20% 증가했습니다.

APEC 유산 결합 특화상품 개발 및 권역별 관광벨트 구축으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APEC 효과로 2025년 4분기 경북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외국인 방문객은 20% 늘었습니다. 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음 달 중국인 대상 여행 특별 기획전을 준비 중입니다. 또한 APEC 유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을 결합한 APEC 레거시 투어 특화상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국내 관광객을 위해서는 오는 6월 초 서울에서 경북관광 페스타 IN 서울을 개최합니다. MICE(기업 회의·관광·컨벤션·전시) 산업 활성화에도 나섭니다. 오는 5월 포항과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 관광협회(PATA) 연차총회를, 10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세계경주포럼을 각각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경주 보문관광단지 야간경관과 연계한 나이트 트레일 조성 등 관광 인프라 개선 사업을 지속합니다. 경북도는 APEC 성과를 경북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철도 연계 동해안권 관광, 신공항 연계 관광단지 등 권역별 관광벨트 구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지역 강점을 살린 콘텐츠 개발과 고강도 마케팅으로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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