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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시장의 기묘한 '디커플링'…빌딩 줄고 사무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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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1:20

서울 오피스 시장의 기묘한 '디커플링'…빌딩 줄고 사무실 급증

간단 요약

2월 서울 오피스 빌딩 거래액은 20.2% 감소했으나, 사무실 거래액은 165.1% 폭증했습니다.

개인 투자가 사무실 시장을 이끌었으며, 강남권은 800% 이상 거래액이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월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은 빌딩과 사무실 간 거래 흐름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오피스빌딩 거래 금액은 감소한 반면, 사무실 거래 금액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부동산플래닛의 2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오피스빌딩 매매거래량은 8건으로 전월과 같았으나 거래금액은 1338억원으로 20.2% 감소했습니다. 반면 사무실 시장은 거래량 84건, 거래금액 1449억원을 기록하며 거래금액이 165.1% 폭증했습니다. 오피스빌딩법인이 전체 거래금액의 80.9%를 차지하며 매수를 주도했습니다. 사무실 시장은 개인이 56%를 매수하며 소규모 투자 수요가 유입되었으나, 강남권 고가 거래 영향으로 법인 간 거래 비중이 85.2%에 달했습니다. 특히 강남과 여의도 사무실 시장의 증가세가 두드러져, 강남권은 800% 이상, 여의도권은 239.3% 거래금액이 늘었습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자산 특성에 따라 매수 주체도 분화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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