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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업기술보호 종합대책' 수립 박차…기술수출 심사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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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1:02

산업부, '산업기술보호 종합대책' 수립 박차…기술수출 심사 간소화

간단 요약

상반기 내로 기술유출 우려 적은 국가핵심기술 수출 심사를 간소화합니다.

연내 기술보호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기술 유출 위협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업통상부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핵심기술을 보호하고 기업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산업기술보호 종합대책'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기업부터 대학까지 다양한 기관의 현장 의견을 듣는 릴레이 간담회를 추진합니다. 정부는 상반기 내로 기술유출 우려가 적은 국가핵심기술의 수출 심사를 간소화할 방침입니다. 현재 국가핵심기술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13개 분야 79개 기술이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간담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간소화 방안을 마련하여 상반기 내 고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술보호체계 이행 부담 완화 및 기술유출 위협 증가에 따른 기술보호 강화 요청 등을 총망라하는 종합대책을 연내 수립할 계획입니다. 김태우 산업부 무역안보정책관국가핵심기술 보호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산업부는 현장의 재정·인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여 기관들이 안전하게 경영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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