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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초록우산과 '기부 신탁' MOU 체결…복잡한 기부 절차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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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1:13

교보생명, 초록우산과 '기부 신탁' MOU 체결…복잡한 기부 절차 줄인다

간단 요약

기부자가 재산을 금융사에 맡겨 사후에 지정 수익자에게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유언 훼손 걱정 없이 유산 기부를 실현하고, 복잡한 세금 문제도 해결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교보생명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기부 신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협약식은 지난 7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렸으며,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기부 신탁은 기부자가 생전에 재산을 금융회사 등 수탁사에 맡기고, 사후에 신탁 계약으로 지정한 수익자에게 재산을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활용하면 복잡한 기부 절차를 줄이고 최적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사후에도 기부자의 의지대로 상속 및 기부를 실행할 수 있어 유언 변경이나 훼손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초록우산 후원자가 기부 신탁 의사를 밝히면 생전에는 교보생명이 재산을 관리하며, 필요시 본인의 병원비나 요양비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후 남아있는 재산을 초록우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미리 설계합니다. 기부 신탁은 부동산이나 비상장주식 등 현금화가 어려운 재산을 공익법인이 3년 이내에 고유목적사업에 사용해야 하는 상속증여세법상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초록우산이 중·고액 후원자 7,2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2%가 복잡한 법적 절차로 인해 유산 기부를 망설인다고 답했습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나눔의 가치 실천에 참여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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