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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불륜남?" 예비신부의 '외도 시 재산 포기·위자료 2억' 혼전계약서에 예비신랑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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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2:01

"잠재적 불륜남?" 예비신부의 '외도 시 재산 포기·위자료 2억' 혼전계약서에 예비신랑 분노

간단 요약

예비신부는 친부 외도 경험으로 '마음의 평화를 위한 보험'이라며 계약서를 요구했습니다.

예비신랑은 '잠재적 불륜남 취급'에 분노, 누리꾼들은 파혼을 권유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외도 시 위자료 2억 원 조항이 담긴 혼전 계약서를 요구하여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비 신랑 A씨는 지난 주말 예비 신부로부터 변호사 자문까지 받은 혼전 계약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계약서에는 결혼 생활 중 외도나 부정행위 적발 시 유책 배우자가 공동 형성 재산 분할 권리를 포기하고 별도로 2억 원의 위자료를 즉시 지급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예비 신부는 결혼식 전 법적 공증까지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비 신부는 친부의 외도로 어머니가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며 자랐다며, 계약서가 마음의 평화를 위한 보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A씨는 자신을 잠재적 불륜남으로 취급하는 것 아니냐며, 이제 그녀의 얼굴만 봐도 숨이 막힌다고 토로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로 결혼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수의 의견은 파혼을 권유했으며, 혼전 계약서의 법적 실효성과 역이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예비 신부의 심리 상태를 문제 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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