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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어디로?" 수도권 노후 아파트 옥상문 '태반'이 잠김·방치…대피 정보도 제공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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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2:02

"불나면 어디로?" 수도권 노후 아파트 옥상문 '태반'이 잠김·방치…대피 정보도 제공 안해

간단 요약

노후 아파트 20%는 옥상문이 잠겨 있었고, 40%는 옥상 위치도 달랐습니다.

입주민 절반 이상은 옥상 유무도 몰랐으며, 92.9%가 대피 정보를 미제공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수도권 노후 아파트의 옥상광장 안전 관리가 미흡하여 화재 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의무화 이전에 준공된 아파트 20개소 중 20.0%는 비상 장치나 열쇠함 없이 문이 잠겨 있었습니다. 또한 조사 대상의 40%는 옥상광장이 최상층이 아닌 아래층에 위치했으며, 이 중 62.5%는 최상층으로 향하는 계단이 차단 시설 없이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거주자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56.8%가 옥상광장의 존재 여부나 출입문 위치를 정확히 모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조사 대상 단지의 92.9%는 옥상 위치나 열쇠 보관 정보 등을 게시판에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광역지자체에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내 옥상 대피정보 상시 제공 의무화를 건의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관리 주체에게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적극 홍보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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