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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소액주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검토…부동산 자금, 주식으로 물꼬 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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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09. 12:45

李 대통령 "소액주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검토…부동산 자금, 주식으로 물꼬 터야"

간단 요약

이 대통령은 소액 투자자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장기 투자 세제 혜택 도입을 검토합니다.

부동산 자금의 자본시장 전환을 강조하며, 주식 거래세 문제점도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액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제 개편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 회의에서 소액 투자자 배당소득 분리 과세와 장기 투자 유도를 위한 세제 혜택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김동환 자문위원은 일반 투자자들의 장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소액 투자자 배당소득 분리 과세를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기 보유에 따른 인센티브를 소액 주주 중심으로 설계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장기 보유 인센티브가 경영권을 행사하는 지배 주주들에게 이익이 몰아질 가능성이 많아 소액 주주들만 대상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에 집중된 자금 흐름을 자본시장으로 전환하여 국민의 노후와 생계를 보장하는 것이 정부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행 주식 거래세 제도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거래세는 손해를 보든 이익을 보든 다 내는 역진성이 있어 언젠가는 거래세와 양도소득세를 같은 수준에서 바꿀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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