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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추경 노린 피싱 막는다"…300만 소상공인에 범죄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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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08:21

소진공 "추경 노린 피싱 막는다"…300만 소상공인에 범죄 경보

간단 요약

추경을 앞두고 고유가 지원금 등 사칭 피싱 우려가 커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진공은 경찰청과 협력, 300만 소상공인에 공식 채널 확인신고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소상공인 대상 피싱범죄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소진공은 최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유류비 지원, 정책자금 등을 사칭한 피싱범죄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달 27일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소진공은 경찰청과 협력하여 주요 피싱범죄 유형 자료를 마련했습니다. 이 자료는 전국 78개 지역센터를 통해 안내 및 교육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소진공은 경영안정 바우처 등 공단 지원을 받은 약 300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피싱 위험 알림 체계를 가동합니다.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 관련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소상공인24 누리집 등 공식 채널을 통해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추경 등 정책 지원을 악용한 범죄에 대비해 예방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게 경찰이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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