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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기내 반입 금지물품 미리 알면 출국이 더 빨라져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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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0:15

인천공항공사 "기내 반입 금지물품 미리 알면 출국이 더 빨라져요" 캠페인

간단 요약

인천공항은 칼, 액체류 등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보조배터리, 전자담배는 직접 소지해야 하며, 자세한 정보는 항공보안365에서 확인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9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항공기 반입 금지 물품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로 인한 수속 지연 등 여객 불편을 예방하고, 안전한 항공 여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캠페인에는 조우호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보안단장과 김희석 서울지방항공청 청장직무대행을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보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여객들이 주로 혼동하는 기내 반입 금지물품과 위탁 금지물품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습니다. 항공보안법에 따라 칼·가위와 같은 날카로운 도구, 100㎖를 초과하는 용기에 담긴 액체류와 젤류는 항공기 내 반입이 금지되며 반드시 위탁 수하물로 부쳐야 합니다. 반대로 보조배터리전자담배 등은 위탁 수하물로 부칠 수 없어 승객이 직접 소지한 채 항공기에 탑승해야 합니다. 조우호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보안단장은 기내반입 금지 물품을 사전 점검하면 보안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내반입 금지물품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항공보안365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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