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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55명 인구 유입 성공…지방소멸 막는 해법은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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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0:51

봉화군,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55명 인구 유입 성공…지방소멸 막는 해법은 '집'이었다

간단 요약

51동의 임대주택이 공급되어 일반인과 직장인 55명이 전입했습니다.

작은정원 주말농장, 청년층 맞춤형 풀옵션 주거시설 등이 인기 비결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봉화군이 '경북형 작은정원'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55명의 인구를 유입하며 지방소멸 대응에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봉화군은 총 51동의 임대주택 입주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일반인 29명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직장인 26명이 봉화군으로 새롭게 전입했습니다. 물야면 일원에 조성된 경북형 작은정원은 임대주택 21동과 커뮤니티센터, 3,000㎡ 규모의 주말농장을 갖추고 입주자 모집에서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봉화읍과 춘양면에서 추진된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는 임대주택 30동이 조성되었으며,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되었습니다. 특히 봉화군은 전기차 충전소 설치 등 청년층 생활 방식에 맞춘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젊은 세대의 정착 여건을 높였습니다. 한 입주 직장인은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풀옵션 주거시설 덕분에 봉화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앞으로도 누구나 머물고 싶어 하는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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