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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수·부안·임실 훼손지 '생태 복원 사업' 선정…국비 1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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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0:52

전북도, 장수·부안·임실 훼손지 '생태 복원 사업' 선정…국비 13억 확보

간단 요약

장수 뜬봉샘, 부안 건선제, 임실 대정저수지에 총 13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생태 복원합니다.

산림 생태축, 수생태계, 멸종위기종 서식처를 복원하여 생물 다양성을 회복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 위기 대응과 생물 다양성 회복을 위해 훼손된 지역 생태계 복원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전북도는 환경부 주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장수군, 부안군, 임실군 등 3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13억 3,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 사업은 개발 사업자가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을 활용하여 훼손된 지역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개소당 최대 7억 원 범위 내에서 납부액의 50%까지 국비가 지원됩니다. 전북자치도는 2003년부터 올해까지 총 28개소, 약 22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지역별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원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장수군은 뜬봉샘 국가생태관광지 일원에 4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산림생태축과 멸종위기종 세뿔투구꽃 서식처를 복원합니다. 부안군은 건선제 일원에 4억 4,000만 원을 투입하여 수생태계 복원을 추진하며, 임실군은 대정저수지 일원에 4억 4,000만 원을 들여 가시연꽃 자생지 보전과 생육환경 개선을 진행합니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사업이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태축 연결과 생물다양성 회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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