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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1나노미터 초박막으로 전고체전지 수분 난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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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1:41

포스텍, 1나노미터 초박막으로 전고체전지 수분 난제 해결

간단 요약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표면에 1나노미터 초박막 보호막을 적용했습니다.

이 보호막은 수분 차단과 동시에 리튬 이온 이동 통로를 유지하는 구조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기차 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전고체전지 상용화의 난제로 꼽히던 고체 전해질 표면 분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포스텍 이상민 배터리공학과·신소재공학과 교수와 박수진 화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표면에 약 1나노미터 두께의 초박막 보호막을 입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보호막은 용매와 수분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리튬 이온 이동 통로를 유지하는 구조입니다. 연구팀은 보호막을 입힌 전해질로 만든 배터리가 빠른 충방전 속도와 낮은 압력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했습니다. 완성된 배터리는 300번의 충방전 반복 후에도 초기 저장 용량의 90.5%를 유지하여 전고체전지 상용화의 핵심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이상민 교수는 고체전해질 표면 안정화를 통해 전극 제작부터 구동까지 이어지는 계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박수진 교수는 분자가 스스로 달라붙는 방식이라 공정이 단순하고 대량 생산에 유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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