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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진료비 EDI 서비스 시대 마무리…청구포털시스템 전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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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1:36

심평원, 진료비 EDI 서비스 시대 마무리…청구포털시스템 전면 전환

간단 요약

기존 EDI 서비스는 3월 말 종료되었으며, 1996년 도입된 방식의 노후화가 주원인입니다.

심평원의 무료 청구포털시스템으로 전면 전환되어, 4월부터는 해당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요양기관 진료비 청구 방식 중 하나였던 전자문서교환방식(EDI) 서비스가 3월 말로 종료됐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심평원이 자체 개발한 청구포털시스템으로의 100% 전환이 완료되었습니다. 전자문서교환방식은 심평원과 한국통신(KT)의 협약으로 1996년 도입되어 당시 전체 요양기관의 98%가 이용할 만큼 높은 인지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심평원이 2011년 7월 무료 청구포털시스템을 개발한 후, 2025년 기준 해당 시스템 이용률은 98.7%에 달했습니다. KT 전자문서교환방식 사업부는 경영 악화와 장비 노후화 등을 이유로 2025년 말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습니다. 심평원은 전자문서교환방식을 이용하던 1100여 개 요양기관청구포털시스템으로 원활히 전환하도록 KT와 협력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서비스 전환은 차질 없이 마무리되었으며, 4월부터는 청구포털시스템으로 전면 전환되었습니다. 박한준 심평원 디지털운영실장은 앞으로 원활한 진료비 전자청구 서비스와 청구오류 사전점검을 통해 요양기관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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