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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발…김종철 위원장 "미디어 산업 혁신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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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0. 12:53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발…김종철 위원장 "미디어 산업 혁신 시작점"

간단 요약

방미통위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줄임말이며, 미디어 혁신과 규제 개혁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첫 회의에서 지상파 재송신 중재안, 방송사 경영 투명성 등 시급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약 6개월 만인 4월 10일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의 행정 공백을 해소하고 미디어 혁신과 규제 개혁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자리입니다. 김종철 위원장은 6개월간의 파행적 가동에 대해 송구함을 표하며, 이번 회의가 민주주의 회복과 미디어 산업 혁신, 국민 권익 보호의 시작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위원회는 지상파 및 종편 재송신 협상 중재안방송사 경영 투명성 제고 안건 등 시급한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고민수 상임위원은 현장 중심 행정 구현을 통해 정책 성과를 내고, 위원회가 규제 기관을 넘어 진흥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상근 비상임위원은 글로벌 OTT와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콘텐츠 수익 구조에 맞춰 공적 부담의 부과 기준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류신환 비상임위원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AI와 결합한 혁신 미디어 서비스 분야의 이용자 보호와 공공성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을 중요하게 짚었습니다. 윤성옥 비상임위원은 지역 방송 활성화와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 새로운 기술 환경에 맞는 미디어 역할 재정립 등 중요한 사안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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