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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15억원 투입해 전국 1200개 인문학 프로그램 지원…동네책방·복지관도 인문학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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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09:23

문체부, 115억원 투입해 전국 1200개 인문학 프로그램 지원…동네책방·복지관도 인문학 공간으로

간단 요약

기존 문화시설 외 사회복지시설, 지역서점 등 1000여 곳으로 지원이 확대됩니다.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4월 13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그리고 새롭게 도입되는 '모두의 인문학'을 포함합니다. 총 1200개의 인문 프로그램에 11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은 기존 도서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 중심에서 아동, 청소년, 중장년, 어르신 시설 등 생애주기별 사회문화시설로 확대됩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국민 28만 명 이상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인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지역서점 참여도 지난해 49개에서 올해 100개로 두 배 이상 늘어납니다. '길 위의 인문학'은 기본형 외에 입문형 유형을 신설하고, 신규 기관 및 인구감소지역 내 시설의 공모 참여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또한 '모두의 인문학'은 지역 내 생활·사회 문화시설을 연계하여 생활권 내 인문 프로그램을 통합 지원하며, 20개 운영기관에 기관당 1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정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인문학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일상의 가치임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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