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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복지급여 탈락 5036가구 전수조사…300가구 재지원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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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09:35

강남구, 복지급여 탈락 5036가구 전수조사…300가구 재지원 발굴

간단 요약

강남구는 사회보장급여 기준 완화에 맞춰 탈락 가구 재검토를 진행합니다.

특히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재지원 대상을 집중 발굴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남구가 지난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에서 탈락한 5036가구를 전수조사하여 약 300가구를 재지원 대상으로 발굴합니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 선정 기준 완화에 맞춰 추진됩니다. 강남구는 6월까지 조사와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선정된 가구에는 7월부터 급여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한 차례 탈락한 가구가 다시 신청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소득·재산 변화와 가구원 변동 등을 반영하여 재검토합니다. 지난해 강남구의 사회보장급여 신청은 총 1만 1589건이었으며, 이 중 약 43%인 5036가구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는 자체 개발한 사회보장급여 조사·결정 통합 데이터를 활용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약 300가구가 지원 가능성이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 중 55%가 1인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강남구는 정보 접근이 어렵고 재신청 가능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집중 발굴할 방침입니다. 강남구는 2024년부터 탈락 가구를 재분석하여 지원 가능성을 안내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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