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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2030년 전후 SMR 시장 본격화, 韓 독자노형 경쟁력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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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09:38

EY한영 "2030년 전후 SMR 시장 본격화, 韓 독자노형 경쟁력 확보해야"

간단 요약

SMR 시장은 2030년 FOAK(최초 실증로)를 기점으로 본격 성장합니다.

한국은 독자 노형과 공급망 진입을 병행해야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Y한영은 지난 10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언을 주제로 에너지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SMR 시장은 2030년 전후 최초 실증로인 FOAK(First of a Kind)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은 독자 노형 경쟁력 확보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권영대 EY한영 산업연구원장은 SMR 시장에서 기술 완성도부터 인허가, 공급망까지 갖춰진 상업화 수준이 핵심 경쟁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국가 차원에서 하나의 기술에만 의존하기보다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 대형 원전과 SMR을 병행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승열 EY파르테논 에너지팀 리더는 초기 공급망 진입과 포지셔닝이 장기 수익을 좌우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업과 투자자들은 FOAK 단계에서 설계 내재화와 전략적 투자를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SMR 시장이 기술, 정책, 투자가 빠르게 결합하며 산업 구조가 재편되는 전환기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 기업과 투자자, 정부 관계자들이 글로벌 SMR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사업 전략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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