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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식중독 제로' APEC 운영 노하우 배우러 식약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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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0:02

중국, 한국 '식중독 제로' APEC 운영 노하우 배우러 식약처 방문

간단 요약

중국은 2025년 경주 APEC의 식중독 제로 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식약처는 식음료 검식관 배치 및 원료부터 조리까지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APEC 정상회의 의장국인 중국 선전 시장감독관리국 대표단이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배우기 위해 1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당시 식약처가 보여준 '식중독 사고 제로' 관리 역량을 중국 측이 높이 평가하여 요청한 것입니다. 선전 시장감독관리국은 오는 11월 선전에서 개최될 2026 APEC 정상회의에 한국의 선진화된 식품안전 시스템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차이잉취안 국장을 포함한 5명의 선전 시장감독관리국 대표단은 방한 기간 중 경주와 오송을 방문하여 국제행사 안전관리 현장을 살펴봅니다. 대표단은 2025 APEC 공식 만찬장과 주 행사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방문하여 위생관리 체계를 확인합니다. 특히 행사장 인근에 배치되었던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견학하며 한국의 특화된 검사 시스템을 직접 살펴볼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두 기관 간 식품안전 협력회의에서 2025년 경주 APEC 당시 적용했던 식음료 검식관 배치 및 원료부터 조리 식품까지 식중독 사고 제로 달성 경험 등 구체적 성공 사례를 중국 측에 공유합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방한이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수준이 세계적임을 입증하는 계기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2026년 중국 APEC 성공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한국의 우수한 식품 안전 시스템이 국제표준으로 자리 잡도록 국제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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