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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EP, 멕시코 법인 생산라인 본격 가동…북미 시장 확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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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0:50

HDC현대EP, 멕시코 법인 생산라인 본격 가동…북미 시장 확대 속도

간단 요약

총 5만㎡ 부지에 연간 2만5,000톤 생산 규모를 갖췄습니다.

북미 자동차 산업 핵심 거점에서 모빌리티, 전기·전자 소재를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기능성 복합소재 기업 HDC현대EP가 멕시코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냅니다. HDC현대EP 멕시코 법인은 지난 6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공장에서 생산라인 가동식을 개최하고 제품 양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 공장은 총 5만㎡ 부지에 조성되어 연간 2만5,00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6개 생산라인 중 4개 라인은 PP·PE·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교차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 가능합니다. 멕시코 법인은 철도 터미널과 자체 세관을 갖춘 멕시코 최대 내륙 복합물류 단지인 '인터푸에르토 몬테레이'에 위치하여 물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이를 통해 공급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물류 효율성을 높여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멕시코는 북미 자동차 산업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2025년 자동차 생산량은 약 423만 대로 2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공급망 재편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HDC현대EP 신우철 대표이사는 이번 멕시코 생산라인 가동이 아시아 중심이었던 생산 기반을 북미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모빌리티뿐 아니라 전기·전자 분야까지 아우르는 고기능성 소재 사업을 확대하여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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