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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전철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64개 역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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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0:49

코레일, "수도권전철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64개 역 대상

간단 요약

역명부기는 역세권 기관 인지도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유상 제도입니다.

다음 달 3일까지 공공기관, 대학, 병원 등이 신청하며 7월부터 1~3년간 표기됩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수도권전철 64개 역을 대상으로 역 이름에 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합니다. 코레일은 다음 달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운영됩니다. 대상역은 1호선(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50개, 4호선(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6개 등입니다. 공공기관, 공공시설, 대학,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이 신청할 수 있으며,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기관은 제외됩니다. 코레일은 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합니다. 이후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과 내외부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역마다 1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기관의 명칭은 오는 7월부터 1~3년간 역명판, 승강장 안내표지, 열차 방송을 통해 안내됩니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역명부기가 기관의 브랜드 가치와 철도 이용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상생형 홍보수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레일은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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