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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 23일 개장…광화문·청계천·서울광장 문 열고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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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1:26

서울야외도서관 23일 개장…광화문·청계천·서울광장 문 열고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확대

간단 요약

총 1만2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며, 5월 1일 책읽는 서울광장이 개장합니다.

외국인 대상 투어 및 여행도서관이 확대되며, 상·하반기 금~일요일 운영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야외도서관이 오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광화문 책마당책읽는 맑은냇가는 23일에 문을 열고, 책읽는 서울광장은 5월 1일 개장합니다. 서울시는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광화문, 청계천, 서울광장 등 주요 거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합니다. 올해는 서울도서관 사서가 선정한 총 1만2000여 권의 도서가 거점별 특성에 맞춰 비치됩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울야외도서관 투어'가 새로 도입되며, 주한 대사관문화원이 참여하는 '여행도서관'도 확대 운영됩니다. 개장 주간인 23일부터 26일까지는 'AI 시대, 지금 읽는다는 것은'을 주제로 베르나르 베르베르, 알랭 드 보통, 천선란 작가의 특별 강연이 열립니다. 야외도서관은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됩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야외도서관이 세계 시민들의 방문을 통해 도시가 책을 읽는 공간이 되는 서울시의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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