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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문화제·양동마을·국립경주박물관, 국민 추천 명소 '로컬1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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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1:45

경주 신라문화제·양동마을·국립경주박물관, 국민 추천 명소 '로컬100' 선정

간단 요약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발굴 육성 사업 '로컬100'에 선정되었습니다.

경주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자원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경주의 신라문화제양동마을, 국립경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경주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이 국민 추천을 통해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입니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지역문화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7월 지방자치단체 추천과 국민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쳐 전국에서 200개 후보가 선정되었으며, 이 중 경주에서는 3곳이 최종 100선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은 경주가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가치,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1962년부터 이어진 신라문화제는 경주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양동마을은 조선시대 전통가옥과 생활문화가 잘 보존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를 비롯한 경주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 연구, 전시하는 대표 기관으로, 최근 개최된 신라 금관 특별전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경주시는 이번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관광과 콘텐츠, 도시브랜드와 연계하여 활용도를 더욱 높일 방침입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과 콘텐츠를 보존하고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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