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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가계대출 조이자 "인터넷은행으로 풍선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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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3:10

5대 은행 가계대출 조이자 "인터넷은행으로 풍선효과"

간단 요약

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율이 1%로 제한되며 월 5천억 원 수준만 신규 공급됩니다.

규제 강화로 인터넷은행 3사 가계대출이 3개월 새 5,551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 당국의 감독 강화로 5대 은행의 가계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은 1% 안팎으로 제한될 예정입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2%의 절반 수준이며, 5대 은행이 연간 최대로 늘릴 수 있는 가계대출 규모는 약 6조 4,493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월평균 약 5,374억 원의 가계대출만 새로 공급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규제로 인해 대출 수요가 인터넷전문은행 3사로 몰리며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은행 3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3개월 새 5,551억 원 증가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작년 말 대비 1.5% 수준에서 억제하는 ‘2026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강력한 대출 총량 관리를 통해 2030년까지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 수준으로 낮출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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