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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DL이앤씨 해지 후폭풍…GS건설 선정 무산에 이주비 대출 이자 직접 내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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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3:47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해지 후폭풍…GS건설 선정 무산에 이주비 대출 이자 직접 내야 할 판

간단 요약

DL이앤씨는 공사비 인상과 브랜드 변경 갈등으로 계약이 해지됐습니다.

GS건설 선정은 조합원 과반 미달로 무산됐고, DL이앤씨는 법적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이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계약을 해지했으나, 새로운 시공사 선정이 무산되면서 사업 공백과 조합원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상대원2구역 조합총회를 열고 DL이앤씨와의 시공 계약 해지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조합원 2269명 중 1205명이 참석하여 1101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DL이앤씨는 공사비 인상아파트 브랜드 변경 등을 둘러싸고 조합과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같은 날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GS건설을 신규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이 조합원 과반 참석 수 미달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마스티어 자이를 제안하며 8월 착공과 일반분양가 기준 수용 등 사업 계획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DL이앤씨는 시공사 해지 사유가 조합에 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법적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시공사 공백 사태로 조합원들은 보증 지원 없이 이주비 대출 이자를 직접 부담해야 할 전망이며, 사업 지연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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