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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납기연장 등 세정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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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4:29

전북도, 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납기연장 등 세정지원 본격화

간단 요약

중동발 위기 피해 기업 1,357곳3개월간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됩니다.

직접 피해 기업은 신청 시 최대 12개월 추가 납기 연장세무조사 유예도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을 위한 세정 지원을 본격화했습니다. 전북도는 4월 13일 시군과 중동 상황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영상회의를 열고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유예 등을 포함합니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 기업으로 인정한 1357개 법인에 대해서는 총 32억7000만원 규모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직접 피해를 본 기업은 신청을 통해 최대 12개월까지 추가 납기 연장이 가능합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피해 기업의 추가 납기 연장 신청을 신속히 처리하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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