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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요구로 대통령 관저에 방탄창호 다다미방 설치” 21그램 前직원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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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4:37

“김건희 요구로 대통령 관저에 방탄창호 다다미방 설치” 21그램 前직원 증언

간단 요약

21그램 前직원은 김건희 여사가 관저 방문 후 변경 사항 발생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김오진 전 차관 등은 종합건설업 면허 없는 21그램에 공사 맡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건희 씨의 요구로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방탄 창호로 둘러싸인 다다미방이 설치되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관저 공사 업체 21그램의 전 직원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공판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김건희 씨가 관저 공사 현장에 3~4번 방문했으며, 다녀간 뒤에는 변경되는 부분이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누군가가 관저 안에 고양이 방과 드레스룸을 요구했고,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김용현 당시 대통령 경호처장이 히노키탕을 요구하여 증축 공사가 이뤄졌다고 증언했습니다.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과 황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공무원의 직권을 남용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관저 이전 공사를 맡도록 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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