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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측 "오영훈·위성곤 '오·위 연대'는 밀실 야합이자 선거 개입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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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5:22

문대림 측 "오영훈·위성곤 '오·위 연대'는 밀실 야합이자 선거 개입 소지"

간단 요약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결선을 앞두고, 문대림 후보 측은 현 도지사와 위성곤 후보의 '오·위 연대'를 기득권 야합으로 비판했습니다.

문대림 측은 도민의 도정 혁신 요구를 거스르는 권력 연장 시도라고 주장했고, 위성곤 측은 통합팀 구성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을 앞두고 문대림 후보 측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후보의 결합인 이른바 '오·위 연대'를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문대림 후보 캠프는 '오·위 연대'를 도민 주권을 흔드는 기득권 정치의 밀실 야합이자 제2의 관권 선거로 비춰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후보 측은 이번 결합이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도민과 당원의 도정 혁신 요구를 거스르는 권력 연장 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직 도지사는 이미 경선을 통해 평가를 받았고 그 결과는 연장이 아닌 변화 요구로 나타났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위성곤 후보 측은 문대림 후보가 당선되면 오영훈과 위성곤을 버릴 것이냐고 반박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오영훈 지사와도 연대하고 결국 문대림 후보와도 연대하는 통합팀이 되어 민주당 승리의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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