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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교육감 재선 도전, 경쟁 후보·단체 "재선 아닌 법정으로!" 규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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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5:04

신경호 강원교육감 재선 도전, 경쟁 후보·단체 "재선 아닌 법정으로!" 규탄 잇따라

간단 요약

신경호 교육감은 불법 정치자금 및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항소심 진행 중입니다.

경쟁 후보와 단체들은 사법 리스크를 이유로 재선 도전을 비판하지만, 신경호 교육감은 무죄 추정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13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자 경쟁 후보들과 시민·사회·교원단체들의 규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경호 교육감은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신경호 교육감은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원교육의 전성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기초학력부터 미래 경쟁력까지 책임지는 교육체계 완성, 교권 확립 및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유치원 무상교육 및 돌봄 확대를 통한 교육복지 실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강삼영 교육감 예비후보는 현직 교육감의 재선 도전은 강원교육 전체의 신뢰와 안정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광익 예비후보 또한 형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시 출마하는 것은 도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처사라며 재선 도전을 철회하고 사법적 판단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와 강원학부모연합 등 여러 단체도 사법 리스크가 있는 신경호 교육감의 출마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신경호 교육감은 법원의 최종 판단 전까지는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된다며 사법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정책과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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