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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외환시장 접근성 향상, 외국인 투자 확대 핵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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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5:25

재경부 "외환시장 접근성 향상, 외국인 투자 확대 핵심 과제"

간단 요약

24시간 운영 및 역외 원화결제 등 구체적 제도 개선을 논의했습니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로드맵에 따라 핵심 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재정경제부가 외환시장 선진화 정책을 통해 외국인 자금 유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금융시장 변동성이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재정경제부는 단기 대응보다는 외환·자본시장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선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자문위원회에서 외환시장 접근성 향상이 증권투자 확대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은행, 금융당국을 비롯해 국내외 금융기관들이 참석하여 외환시장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외환시장 24시간 운영과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구축 등 신규 제도의 기대 효과 및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습니다. 정부는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과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의 국내 시장 참여 확대를 통해 시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 올해 1분기 원·달러 현물환 일평균 거래량은 159억10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4.8%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월 발표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로드맵'에 따라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전반적인 정책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제도 초기 단계에서 시장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제도 정착까지 충분한 적응 기간 확보와 시장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한 투자자 친화적 인프라 구축을 제언했습니다. 문 관리관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시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보완을 통해 제도가 원활히 안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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