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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일본 주요 도시서 K-관광 로드쇼 개최…“오늘 갈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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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3. 15:41

한국관광공사, 일본 주요 도시서 K-관광 로드쇼 개최…“오늘 갈까? 한국!”

간단 요약

오사카와 도쿄서 관광설명회 및 여행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성시경 홍보대사 참여와 소도시 30선으로 3만 명을 유치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역대 최다 일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일본 주요 도시에서 'K 관광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현지에서 '오늘 갈까 한국'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관광설명회와 한일관광교류의 밤 행사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도쿄 롯폰기힐스 아레나에서 4월 11일부터 이틀간 열린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에는 가수 성시경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한국 소도시의 매력을 소개했습니다. 행사장에는 한강 라면 체험 공간과 K 뷰티 메이크업 코너 등 한국의 멋과 맛을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이틀 동안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로드쇼 기간 중 HIS, 라쿠텐트래블 등 일본 내 8개 주요 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이제 일본인들에게 한국 여행은 '이번 주말에 잠깐 한국 갈까' 정도로 가벼운 선택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앞으로 김해, 대구, 청주공항을 지역 여행의 거점이자 소도시 여행의 출발점으로 활용하며, 인접 지역을 연계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여행 상품을 개발해 지방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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