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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부부, '30억 부정 대출·직권남용'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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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13:37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부부, '30억 부정 대출·직권남용' 혐의로 검찰 송치

간단 요약

부정 대출 30억 원은 지인 병원 개설 자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김 구청장은 병원 행정 편의 제공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 부부가 은행에서 부정하게 대출받은 돈을 지인에게 빌려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은행에서 약 30억 원을 부정 대출받아 지인 A씨에게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이 자금을 해운대구 소재 병원을 개설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기관은 김 구청장 배우자의 대출 과정에 문제가 있었고, 김 구청장도 이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김 구청장은 A씨에게 병원 개설에 필요한 행정상 편의를 제공하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 구청장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는 입장문에서 정상적인 대출 심사 절차를 거쳐 진행한 사항이며, 혐의 유무를 다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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