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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정춘생, 정개특위 위원직 사퇴 "양당 기득권 담합…들러리 시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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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13:54

혁신당 정춘생, 정개특위 위원직 사퇴 "양당 기득권 담합…들러리 시간 끝났다"

간단 요약

정춘생 의원은 국민의힘의 침대 축구와 민주당의 캐비닛 방치를 사퇴 이유로 들었습니다.

조국혁신당 등 진보진영 4당은 기초·광역의회 중대선거구 확대 등을 촉구하며 농성 중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14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정 의원은 거대 양당기득권 담합에 더는 액세서리가 되지 않겠다며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국회 본관 앞 정치개혁 천막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변화를 가로막는 침대 축구로 시간을 허비했고,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을 캐비닛 속에 방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들러리의 시간은 끝났다며 거대 양당이 벌이는 기득권 수호 게임에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도구가 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진보진영 4당기초의회 중대선거구 확대광역의회 중대선거구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방해와 민주당의 외면으로 정치개혁에 대한 기대를 접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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