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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교육감, '재선 도전' 예비후보 등록…진보·보수 다자구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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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11:57

신경호 강원교육감, '재선 도전' 예비후보 등록…진보·보수 다자구도 형성

간단 요약

신경호 교육감은 학력 신장 노력과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재선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뇌물수수 혐의 1심 당선 무효형에도 무죄추정 원칙을 주장하며 직무 정지 후 도전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14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하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6·3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신경호 교육감은 예비후보 등록 후 분홍색 계열의 선거운동복을 입고 일정을 소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난 4년간 학력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운동부 및 직업계고 학생들도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재선에 성공하면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우선적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은 것에 대해 신경호 교육감은 “법원의 최종 판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며 “강원 아이들이 보다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신경호 교육감의 직무는 정지되며 오성배 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한대행을 맡습니다. 이날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정문에서는 신경호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에 대한 찬반 시위가 동시에 열려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는 신경호 교육감의 재선 도전을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반면 강원학부모단체연합은 특정 시민단체의 선거 개입 중단을 촉구하며 신경호 교육감을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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