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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사는 나라 같다" 외신도 주목한 'K-위생', 韓 가정집 '청소 장비발'에 놀란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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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14:52

"미래에 사는 나라 같다" 외신도 주목한 'K-위생', 韓 가정집 '청소 장비발'에 놀란 외국인들

간단 요약

영국 데일리메일이 한국을 '가장 깨끗한 나라'로 소개했습니다.

로봇청소기, 스마트 쓰레기통 등 다양한 위생 가전에 놀랐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 중 하나"로 소개하며 한국의 청결한 생활 문화에 주목했습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한국 가정에서는 로봇청소기, 자동 밀봉 스마트 쓰레기통, 자외선 살균기 등 다양한 위생 가전을 일상적으로 사용합니다. 한국은 철저한 분리수거 제도, 음식물 쓰레기 관리, 실내에서 신발을 벗는 생활 방식, 공공장소 위생 관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청결 국가'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외에서는 'K 위생(K Hygiene)'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습니다. 실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Korean cleaning' 해시태그와 함께 한국의 청소 문화와 위생 가전이 공유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은 스마트홈 환경과 의류 관리기 스타일러를 소개하며 놀라움을 나타내는 영상도 잇따라 게시되고 있습니다. 매체는 한국의 위생 문화가 단기간에 형성된 것이 아니라고 짚었습니다. 1950년대 6·25 전쟁 이후 빈곤과 비위생적인 환경을 겪었지만, 1990년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시행과 불법 투기 단속 강화 등을 계기로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14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으며, 현지 누리꾼들은 "한국인들은 2050년에 살고 있는데 영국은 1970년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한국 도시들은 정말 깨끗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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