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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그냥드림' 사업 대구 전역 확대…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4개월 만에 1만 39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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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4. 16:00

대구시, '그냥드림' 사업 대구 전역 확대…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4개월 만에 1만 3900여명

간단 요약

복잡한 절차 없이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국 최초로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장을 설치하여 운영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 구·군 내 10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달부터는 군위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하여 총 18개소의 사업장을 운영합니다. 지역 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장을 설치해 운영하는 것은 대구시가 전국 최초입니다. 시범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만3천913명에 달하며, 현장 상담을 통해 341건의 위기 사례를 발굴하여 복지서비스로 연계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으로, 주소지 관할 구·군 사업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먹거리 세트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그냥드림 사업이 단순한 구호 물품 전달을 넘어 숨겨진 위기가구를 찾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그냥드림 사업을 적극 이용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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