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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 행정 줄이자" 서울교육청, '협업마일리지'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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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5. 06:01

"칸막이 행정 줄이자" 서울교육청, '협업마일리지' 확대 운영

간단 요약

인력 지원 시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선수용 부서에도 기준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조직성과평가 가점포상금, 교육감 표창으로 협업을 장려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부서 간 협업을 늘려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협업 마일리지 제도 운영 계획을 시행합니다. 이 제도는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올해부터는 인력이 필요한 부서에 직원을 지원하는 '알파맨' 제도를 운영할 때, 직원을 보낸 소속 부서에도 시간당 1마일리지(최대 40마일리지)를 부여합니다. 또한 부서 간 경계가 모호한 민원이나 업무를 먼저 맡아 처리하는 '선수용' 부서에도 마일리지를 주는 기준을 새롭게 도입합니다. 조직성과평가에는 '협업 활성화 가점' 항목이 신설되어 마일리지 누적 점수에 따라 최대 1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협업 활성화 가점 상한은 1.5점까지 확대됩니다. 우수 부서와 최우수 협업 사례에는 총 33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하며, 마일리지 누적 최상위 부서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합니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인력 증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부서 간 협업이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이번 제도 확대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서로 돕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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