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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까지 조망” 양천구, 용왕산 224m 스카이워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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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5. 08:03

“한강까지 조망” 양천구, 용왕산 224m 스카이워크 개방

간단 요약

높이 10m, 연장 224m의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되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용왕정 원형 데크에서 숲, 도심, 한강 파노라마 조망과 야간 LED 조명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양천구가 용왕산에 높이 10m, 연장 224m의 공중 보행로인 '용왕산 스카이워크'를 조성하고 개방했습니다. 이 시설은 최대 폭 3m의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되어 노약자와 유모차,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무 허리 높이를 가로지르는 공중 보행로는 숲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산세를 따라 휘어진 곡선형 동선으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으며, 구는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공법을 적용했습니다. 용왕정 정자와 맞닿은 원형 데크는 숲과 도심, 한강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조망 명소입니다. 야간에는 난간을 따라 설치된 390m LED 라인 조명이 점등되어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용왕산 스카이워크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용왕산 숲속카페와 연계 운영될 예정입니다. 양천구는 방문객 유입이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큰 만족을 느낄 것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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