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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330만 가입 확대 기여 감사"…농협·하나·우리·국민·기업·신한에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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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5. 15:33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330만 가입 확대 기여 감사"…농협·하나·우리·국민·기업·신한에 감사패

간단 요약

노란우산은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제도로, 연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은행들은 누적 195만명 가입 유치에 기여했으며, 일부는 금리 우대도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노란우산 협력은행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노란우산 활성화에 기여한 6개 시중은행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제도로, 가입 시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현재 노란우산은 6대 시중은행을 포함한 전국 16개 금융기관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노란우산 누적 가입자 330만명 중 약 59%인 195만명을 금융기관이 유치했으며, 지난해 6개 시중은행이 전체 가입 건수의 51.9%를 담당했습니다. 특히 NH농협은행이 3만1440건을 유치하여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신한, 우리, 기업은행은 노란우산 가입자에게 최대 0.3~0.5%p의 여신 금리우대를 제공하고, 국민은행은 노란우산공제 기업우대 대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 은행 지점에서 노란우산에 가입한 고객의 91.3%가 은행의 대면 서비스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노란우산이 누적가입자 330만명의 사회 안전망 제도로 자리 잡은 것은 시중은행의 대면 서비스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은행의 가입 활동이 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삶을 돕는 포용적 금융활동으로 인정받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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