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는 17일 베트남 하노이 투이로이대학교에 대구글로벌센터를 개소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와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거점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센터 개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이는 대구 지역 대학의 국제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적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대구글로벌센터는 한국어교육과 대구 생활 적응 교육을 중심으로 유학 준비 과정, 진학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단기 문화 체험 과정 등을 통합 운영합니다.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교육을 통해 대구 유학 적응력을 높이고, 대구 지역 대학 진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민경모 계명대 국제처장은 센터 개소를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과 유학 지원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착과 진로 설계까지 지원하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도 반 꽝 투이로이대학교 부총장은 센터 설립이 양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와 하노이 간의 교육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센터에서는 계명한국어능력시험(KKPT)을 운영하여 학습자의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고, 이를 입학 전형과 연계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구 유학박람회와 설명회,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추진하여 실질적인 진학·취업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어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국가로, 2025년 기준 초·중등 2만 8345명, 대학 2만 7222명, 세종학당 2만 251명 등이 한국어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대구시 내 베트남 출신 거주자는 1만 1471명으로 전체 외국인 거주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계명대에는 현재 베트남 유학생 2162명이 재학 중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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