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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로고 라이트 CCTV'로 상가지역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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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7. 17:04

시흥시, '로고 라이트 CCTV'로 상가지역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단속 강화

간단 요약

어두운 밤거리 바닥에 경고 문구를 비춰 쓰레기 무단투기를 시각적으로 경고합니다.

이동식 카메라를 포함, 총 75대의 감시망을 구축하고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시흥시가 상가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스마트 감시 체계를 본격 운영합니다. 시는 지난 4월 10일 배곧 아브뉴프랑과 서촌 상가 일대에 로고 라이트가 탑재된 이동식 감시카메라 2대를 설치했습니다. 이 감시 장비는 어두운 거리 바닥에 '무단 투기 금지', '위반시 과태료 100만원 이하' 등의 문구를 비춰 시각적 경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동식 감시카메라는 설치나 이동이 용이하여 골목길과 상가 주변 등 취약지역에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시흥시는 이번 추가 설치로 모두 75대의 온·오프라인 감시망을 구축했으며, 이 중 이동식 감시카메라는 42대에 달합니다. 무단투기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는 올해 선발한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19명을 통해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과 현장 홍보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앞으로 무단투기 발생 빈도와 민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선 관리가 필요한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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