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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2차 협상' 임박…파키스탄 협상장 "예약 불가"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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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17. 21:54

미·이란 '2차 협상' 임박…파키스탄 협상장 "예약 불가" 보안 강화

간단 요약

2차 협상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며, 세레나호텔 예약 중단 등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직접 방문 가능성파키스탄의 유일한 중재 역할이 강조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이르면 이번 주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1차 협상 장소였던 이슬라마바드 세레나호텔은 오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예약을 전면 중단했으며, 이미 예약된 숙박마저 취소될 수 있다고 통보하는 등 보안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합의안에 서명한다면 이슬라마바드에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교민들 사이에서는 18일부터 정부 시설 밀집 지역인 레드존 통행이 차단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무니르 총사령관은 미국의 새 절충안을 들고 이란을 설득 중이며,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18일 귀국해 중재 행보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파키스탄이 유일한 중재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레바논과의 휴전을 발표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야권으로부터 배신자라는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휴전 합의에도 군 부대를 철수하지 않거나 포격을 지속하고 있어 양측 간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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